주식 병합 후 1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이상…나스닥서 최종 충족 통지 수령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브라이트라인 인터랙티브(BRIGHTLINE INTERACTIVE INC, NASDAQ:BTLN)가 나스닥 시장의 최저 입찰가격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23일 발표한 주식 병합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지난 10월 12일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10영업일 연속 1달러 이상을 유지해 최저 입찰가격 규정(Rule 5550(a)(2))을 회복했다는 서한을 받았다. 나스닥은 해당 사안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최저 입찰가격 미달로 9월 11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통보받은 바 있다. 이에 청문회를 요청해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시킨 뒤, 최저 입찰가격 요건을 회복하기 위해 9월 28일 자로 보통주 1대 8 비율의 주식 병합을 단행했다.
타일러 게이츠(Tyler Gates) 브라이트라인 인터랙티브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 규정 회복으로 물려받은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 집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스페이셜코어(SpatialCore)의 기회를 확장하고 물리적 AI 생태계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라인 인터랙티브는 미국 버지니아주 애슈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센서·자율 시스템·디지털 트윈 등의 실세계 데이터를 연결하는 물리적 AI 인프라 플랫폼 '스페이셜코어'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