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병원과 양성 갑상선 결절 치료 기기 상업적 사용 및 실사용 데이터 수집 추진
미국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PULSE BIOSCIENCES INC, NASDAQ:PLSE)가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내분비 수술 병원의 클레이먼 타이로이드 센터(Clayman Thyroid Center) 및 관련 기관들과 상업 및 임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은 회사의 독자적인 'nPulse Vybrance 경피 전극 시스템(nPulse Vybrance Percutaneous Electrode System)'을 클레이먼 타이로이드 센터의 환자 치료에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증상성 양성 갑상선 결절(BTN) 치료에서 나노초 펄스장 절제(nsPFA) 기술의 임상 유용성 및 실사용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업적 협력의 일환으로 클레이먼 타이로이드 센터는 통제된 시장 개발 전략에 따라 nPulse Vybrance 시스템을 활용한 환자 치료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탬파베이 지역에서 증상성 양성 갑상선 결절 치료를 위해 nPulse 기술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임상 협력 측면에서 양측은 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의 실사용 결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식 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이 Vybrance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임상 근거에 의미 있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 라바이올렛(Paul LaViolette)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 이사회 의장 겸 CEO는 "클레이먼 타이로이드 센터는 미국 내 최대 규모 갑상선 수술 센터 중 하나로, 지역 및 전국 단위로 상당한 환자 의뢰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 수가 많은 센터에서 nPulse Vybrance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고 엄격한 결과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펄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나노초 단위의 전기 에너지를 전달해 비열(非熱) 방식으로 세포를 제거하는 의료기기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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