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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제닉스, '파유비' 승인 바우처 2억 300만 달러에 매각 계약

산필리포 증후군 A형 치료제로 받은 소아 희귀질환 바우처…거래 완료 시 현금 수령
울트라제닉스, '파유비' 승인 바우처 2억 300만 달러에 매각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울트라제닉스 파머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 INC, NASDAQ:RARE)은 소아 희귀질환 우선심사바우처(PRV)를 매수인에게 2억 3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자산 매매 계약을 8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9월 17일 발표한 '파유비(FAYUVI)' 승인에 이은 후속 공시다.

매매 대상이 된 바우처는 소아 산필리포 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인 '파유비(FAYUVI, 개발명 UX11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당시 수령한 것이다.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앞서 지난 6일 글리코겐 축적증 1a형(GSDIa) 치료제 승인으로 받은 별도의 우선심사바우처를 2억 1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거래는 하트-스콧-로디노 반독점개선법(HSR법)에 따른 대기 기간의 만료 또는 종료 등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전제로 한다. 계약서 전문은 회사의 2026 회계연도 연차보고서(10-K)에 첨부될 예정이다.

울트라제닉스 파머슈티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바토에 본사를 둔 희귀 및 극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 개발·상업화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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