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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셔널 디벨롭먼트, 2분기 매출 410만 달러…순손실 158만 달러 확대

비용 절감 추진에도 매출 감소 속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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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도서 및 교육 제품 전문 출판 기업 에듀케이셔널 디벨롭먼트(EDUCATIONAL DEVELOPMENT CORP, NASDAQ: EDUC)가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6~8월) 순손실이 157만 8100달러(약 15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9만 4700달러(약 129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407만 300달러(약 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62만 1100달러(약 460만 달러) 대비 약 11.9%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19달러로 전년 동기의 0.15달러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 법인세 차감 전 손실은 156만 1600달러(약 15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5만 200달러(약 175만 달러) 대비 개선됐다. 세전손실이 줄었는데도 순손실이 늘어난 것은 전년 동기에 45만 5500달러의 법인세 환입이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분기에는 세전손실에 따른 이연법인세 자산을 인식하지 못해 1만 6500달러의 법인세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회계연도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매출액은 882만 6100달러(약 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72만 7500달러(약 1170만 달러) 대비 줄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297만 3700달러(약 297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36만 9900달러(약 237만 달러) 대비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손실은 0.35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에 따라 법인세 차감 전 손실 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초 수립한 비용 절감 계획을 통해 연간 일반관리비를 120만 달러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회계연도 1분기에는 매각 예정 자산에 대한 10만 달러의 일회성 감액 손실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2분기 평균 활성 페이퍼파이(PaperPie) 브랜드 파트너 수는 5,100명으로 전년 동기 5,800명보다 줄었고, 상반기 평균도 5,200명으로 전년 동기 6,800명보다 감소했다. 크레이그 화이트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상반기 동안 신규 브랜드 파트너 유치와 매출 증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회계연도 상반기 동안 활성 브랜드 파트너 수가 4,300명에서 5,100명으로 19%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에듀케이셔널 디벨롭먼트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둔 아동 도서 출판사로, 케인 밀러 북스, 스마트랩 토이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스본 제품의 미국 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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