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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 홈스, 11억 6600만 달러 규모 신용계약 개정…일부 약정 만기 2030년으로 연장

웰스파고 등 금융기관과 신용계약 제7차 개정안 체결…1억 7500만 달러 증액 한도 포함
LGI 홈스, 11억 6600만 달러 규모 신용계약 개정…일부 약정 만기 2030년으로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주택 건설업체 LGI 홈스(LGI HOMES INC, NASDAQ: LGIH)가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 및 여러 금융기관과 기존 신용계약의 제7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총 회전 신용한도 규모는 약 11억 6600만 달러로 설정됐으며,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증액 한도(incremental facility) 옵션이 포함됐다.

또한 LGI 홈스는 일부 대주의 약정 만기를 2030년 10월 9일까지 연장했다. 총 11억 6600만 달러 약정액 중 73.3%에 해당하는 8억 5500만 달러의 만기가 2030년 10월 9일로 연장됐다. 전체 약정액 중 18.4%의 만기는 2029년 4월 28일, 나머지 8.3%의 만기는 2028년 4월 28일이다.

이와 함께 계약 변경을 통해 차입기반가치(borrowing base values) 및 일부 재무·기타 약정 조건이 조정됐다. 이번 계약 개정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 10월 9일 체결됐다.

LGI 홈스는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에 본사를 두고 주택 건설 및 분양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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