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개선 반영…제조·테스트 주요 마일스톤은 진행 중
우주 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기업 로켓 랩(ROCKET LAB CORPORATION, NASDAQ:RKLB)이 개발 중인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Neutron)'의 첫 발사 일정을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14일 발표했다.회사는 공정 개선 사항을 적용하고 개발 작업을 지속함에 따라 첫 발사 시점이 내년(2027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핵심 제조 및 테스트 단계의 주요 마일스톤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경과에 따라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0월 12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로켓 랩 주식 보관금액은 8억 3525만 달러로,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상위 36위를 기록했다.
로켓 랩은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과 '하스트(HASTE)', 개발 중인 중형 로켓 '뉴트론'을 바탕으로 상업·정부·방산 고객을 위한 발사 서비스와 위성 및 우주선 부품을 제공하는 우주 전문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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