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46만여 주 처분, 대상은 임직원 1690명
코스피 상장사 KG스틸은 임직원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 246만 1991주의 자기주식을 약 136억 886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5일 공시했다.주당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556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36억 8866만 9960원이다.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10월 14일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대상은 회사 임직원 1,690명으로 개인별로 차등 지급된다. 처분 방법은 KG스틸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각 임직원 개인 주식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0월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전체 처분 예정 주식 중 금융기관에 공동담보로 설정된 778주를 제외한 246만 1213주는 10월 16일 처분하고, 담보 설정된 778주는 담보 해지 후 처분 종료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KG스틸 측은 임직원의 경영목표 달성 동기부여를 위해 자기주식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 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2.5% 수준이다.
이사회 결의는 10월 15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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