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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AI, 15일 장 마감 후 공개매수 개시 및 SEC에 서류 제출 예정…자산 현황 공개

약 2억 460만 달러 현금 및 21만 개 솔라나 보유 중…매각 진행
스카이AI, 15일 장 마감 후 공개매수 개시 및 SEC에 서류 제출 예정…자산 현황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솔라나(Solana) 기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스카이AI(SKYAI INC, NASDAQ:SKYA)가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 장 마감 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개매수 신고서(Schedule TO)를 제출하고 공개매수를 공식 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1일 발표한 자사주 공개매수 계획의 후속 절차로, 지난 13일 발표한 공개매수 추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스카이AI는 보통주, 현금 선지급 워런트, 암호화폐 선지급 워런트, 전략 자문 워런트를 종류별로 주당 또는 워런트당 3.00달러에 최대 95%까지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 대상 워런트 보유자는 워런트를 행사해 보통주로 바꾸지 않고 직접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이번 공개매수는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0월 29일 뉴욕 시간 오후 11시 59분에서 1분이 지난 시점에 마감된다.

회사 측은 10월 14일 기준 약 2억 460만 달러의 현금과 약 21만 개의 락업(locked) 솔라나(SOL)를 보유하고 있다고 함께 공개했다. 지난 며칠간 비트고(BitGo), 앵커리지(Anchorage), 코인베이스(Coinbase)를 통해 수수료 차감 후 개당 평균 107.51달러에 유동 및 락업 솔라나를 매각했으며, 남은 솔라나 보유분도 계속 매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 현금과 솔라나를 기준으로 매수가 3.00달러가 시장 순자산가치(mNAV) 배수 약 0.95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보유 솔라나가 남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스카이AI는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레일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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