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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암빅 테라퓨틱스, IPO 공모가 주당 16달러 확정…1억 5000만 달러 규모 나스닥 상장

보통주 937만 5000주 발행, 티커 'IAM'으로 거래…조달 자금은 HER2 억제제 등 임상 개발에 사용 계획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암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 NASDAQ: IAM)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6.00달러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상장 승인을 받아 티커 'IAM'으로 거래된다.

회사는 이번 공모에서 보통주 937만 5000주를 발행하며, 총 공모 금액은 1억 5000만 달러다. 인수단에는 30일간 최대 140만 6250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다. 인수 수수료 차감 후, 공모 비용 차감 전 회사 수령액은 주당 14.88달러, 총 1억 3950만 달러다. 주식은 2026년 10월 16일께 투자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두케인 패밀리 오피스(Duquesne Family Office)와 기존 투자자인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ARK Investment Management)는 이번 공모에서 공모가 기준 최대 총 6000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수할 의향을 밝혔다. 다만 구속력 있는 약정이 아니어서 실제 매수 규모는 이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고,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주관사단은 제이피모간(J.P. Morgan), 제프리스(Jefferies), BofA 증권(BofA Securities), 씨티그룹(Citigroup)이다.

공모 완료 직전 전환우선주 전량이 보통주 2852만 4929주로 자동 전환되고, 6월 30일 이후 발행한 665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도 공모 완료와 함께 미지급 이자를 포함해 보통주 494만 9237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공모 직후 발행주식 수는 4740만 796주(옵션 전량 행사 시 4880만 7046주)가 된다.

AI 신약 파이프라인과 재무 현황

아이암빅 테라퓨틱스는 대규모 독자 AI와 자동화된 화학·생물학 실험을 결합한 '분자 초지능(molecular superintelligence)' 방식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기업이다. 가장 앞선 후보물질 'IAM1363'은 경구용 뇌 투과성 HER2 선택적 억제제로, 2026년 9월 기준 HER2 변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1b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규제당국 피드백에 따라 이르면 2027년 허가용 임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후속 파이프라인으로는 뇌 투과성 KIF18A 알로스테릭 억제제 'IAM217'과 CDK2·CDK4 이중 억제제 'IAM-C1'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상반기 협업 매출은 1275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392만 8000달러)보다 늘었지만, 순손실은 501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3316만 5000달러)보다 커졌다. 2025년 연간 순손실은 7729만 5000달러로 2024년(4787만 7000달러)보다 확대됐다.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억 787만 8000달러, 누적 결손금은 2억 4529만 6000달러다.

조달 자금 사용 계획

공모 비용까지 차감한 순수입금은 약 1억 3500만 달러(초과배정 옵션 전량 행사 시 약 1억 5590만 달러)로 추산된다. 회사는 이 자금을 기존 현금과 함께 IAM1363의 진행 중인 임상 1상 완료, FDA 피드백을 전제로 가속승인 신청을 뒷받침할 임상 2상(1건 이상) 개시, 정식 승인 신청을 뒷받침할 임상 3상 개시에 쓸 계획이다.

IAM217과 IAM-C1에는 각각 임상 1/2상을 개시해 1상 용량 증량 단계를 마칠 때까지 진행하는 데 자금을 쓰고, 남는 자금은 분자 초지능 플랫폼 투자와 운전자본 등 일반 운영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암빅테라퓨틱스 #IAM #IPO #나스닥 #AI신약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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