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등과 신용협약 수정계약 체결…주주환원 한도 연 4000만 달러로 확대
슈 스테이션 그룹(SHOE STATION GROUP INC, NASDAQ: SHOE)이 기존 1억 달러 규모 회전신용한도의 만기를 2031년까지 연장했다.회사는 10월 15일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참여 대주단과 2022년 3월 23일 체결된 기존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협약에 대한 제1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용협약은 1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스윙라인 대출과 상업 및 스탠바이 신용장이 포함된다.
이번 개정에 따라 회전신용한도의 만기일은 2031년 10월 15일로 연장됐다. 차입금 및 미사용 한도에 적용되는 금리 조건도 변경됐다. 회전대출 금리는 회사의 연결총레버리지비율에 따라 기준금리에 0.00%~1.00%의 가산금리를 더하거나, 조정 기간 SOFR에 1.00%~2.00%의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정으로 조정 기간 SOFR 정의에서 기존 0.10%의 신용스프레드 조정 항목은 삭제됐다. 미사용 한도에 부과되는 약정 수수료는 연 0.20%~0.30% 수준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 개정을 통해 적격 조건 충족 시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연간 제한된 지불(restricted-payment) 한도가 4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회사 본사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 건설 또는 개발하는 부동산을 담보로 최대 3500만 달러의 채무를 일으킬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와 함께 연결 EBIT 계산 시 특정 가산 항목에 대해 20%의 한도를 적용하는 등 가산 항목 조건을 수정했으며, 특정 채무불이행 발생 기준 금액을 1000만 달러와 연결 EBITDA의 10% 중 큰 금액으로 조정했다. 또한 인디애나주 에번스빌에 위치한 부동산 및 본사 부동산에 대한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임차) 거래도 일정 조건하에 허용했다.
슈 스테이션 그룹은 신발 및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유통 기업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포트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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