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윈투자조합80호 지분양도 완료일, 여덟 차례 변경 거쳐 11월 13일로 연장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페릭스는 경영권 영향을 목적으로 보유 중인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이 1162만 9545주(38.04%)라고 10월 16일 보고했다. 엑스페릭스는 특별관계자인 위드윈투자조합80호 지분을 제3자에 넘기는 계약의 완료일을 2026년 11월 13일로 다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기준 엑스페릭스 본인 지분은 825만 7277주(27.01%)이며, 특별관계자인 위드윈투자조합80호가 182만 1493주(5.96%), 엑스피엑스2호투자조합이 155만 775주(5.0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합산 보유비율은 직전 보고서의 40.64%에서 38.04%로 낮아졌지만 보유주식등의 수는 1162만 9545주로 변동이 없다. 엑스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2504만 3237주에서 2699만 7634주로 195만 4397주 늘어난 데 따른 변화다.
변경 사유는 특별관계자 출자지분 양도 계약의 완료일 변경이다. 엑스페릭스가 보유한 위드윈투자조합80호 지분 5040좌 전부를 퀀텀투자조합 외 2인에 넘기는 계약으로, 2026년 3월 13일이던 완료일이 이번까지 여덟 차례 변경되며 11월 13일로 늦춰졌다. 위드윈투자조합80호는 엑스플러스 지분 182만 1493주(5.96%)를 보유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이와 별도로 직접 보유한 엑스플러스 전환사채(357만 242주 상당, 11.68%)를 (유)판토스홀딩스에 넘기는 계약도 맺고 있다. 이 계약의 완료일은 앞선 공시에서 2026년 10월 29일로 연장된 상태로, 두 계약을 합친 주요계약체결 지분은 539만 1735주(17.64%)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엑스플러스는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29억 8598만원, 영업손실 약 63억 3984만원, 순손실 약 78억 7479만원을 기록했다.
10월 1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0%(1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24%보다 낮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