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에이블파트너스 담보주식 21만9948주로 축소, 계약기간 2027년 4월까지 연장
코스닥 상장사 바이넥스의 최대주주인 (주)더에이블이 특별관계자 2인과 합산한 바이넥스 지분이 10.76%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고 10월16일 보고했다. 보고구분은 '변경'으로, 특별관계자인 (주)에이블파트너스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내용이 바뀐 데 따른 것이다.더에이블과 특별관계자인 (주)에이블파트너스, 이혁종이 합산 보유한 바이넥스 주식등은 351만6305주(10.76%)로 집계됐다. 더에이블 본인은 299만9117주(9.18%), 에이블파트너스는 38만6288주(1.18%), 이혁종은 13만900주(0.4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바뀐 항목은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다. 에이블파트너스가 신한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대상 주식이 23만4803주(0.72%)에서 21만9948주(0.67%)로 줄었다. 변경사유는 기존 주식담보대출금 일부 상환과 계약기간 연장이다.
해당 주식담보대출의 대출금액은 14억 4000만원, 이자율은 5.55%, 담보유지비율은 150%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12일부터 2027년 4월12일까지로 연장됐으며, 채무자는 특별관계자인 에이블파트너스다.
더에이블은 바이넥스의 최대주주로서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세부계획은 없으나, 향후 경영활동과 관련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15일 기준 바이넥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4.12%(1만751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99%를 웃돌았다. 10월13일 기준 신용융자잔고는 75만3784주로 융자잔고비율은 2.30%, 시가평가액은 45억 3024만 184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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