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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규 등, 서진시스템 지분 20.51% 보유 중 담보대출 만기 연장

- 전동규 본인 15.64%·특별관계자 12인 포함 합산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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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의 최대주주 전동규는 10월 1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를 통해 본인과 특별관계자 12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 1306만 8517주(지분 20.51%)에 변동이 없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며,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15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전동규 본인은 996만 8288주(15.64%)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 12인 중에서는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가 250만주(3.92%)로 가장 많고 이영대 24만 191주(0.38%), 이충우 13만 1046주(0.21%) 등이 뒤를 이었다.

전동규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내용을 보면 전동규는 10월 12일 보유 주식 44만 1990주(지분 0.69%)를 담보로 KB증권과 계약을 변경해 대출 만기를 2026년 12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대출금액은 100억원, 이자율은 연 5.8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전동규와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식 관련 계약은 이번 보고서 기준 15건으로, 담보 등으로 제공된 주식등은 974만 391주(비율 15.29%)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이 중 350만주(5.49%)는 전동규가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와 맺은 주주간계약상 손해배상채무와 스틱세콰이아홀딩스의 차입금 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근질권으로 제공된 주식이라고 공시는 설명했다.

10월 1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4.64%(6만 153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0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3일 기준 124만 2330주로 발행주식 대비 1.9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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