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0월 9일까지 시행…9월 말 주당 NAV 추정 중간값 4.04달러
엘링턴 크레딧(ELLINGTON CREDIT COMPANY, NYSE:EARN)은 이사회가 최대 2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9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연장이나 조기 종료가 없는 한 2027년 10월 9일까지 유지된다. 회사는 공개 시장에서 수시로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매입의 시기와 방식, 가격, 규모 등은 경제 및 시장 상황, 주가, 주당 순자산가치(NAV), 관련 법률 및 계약상 요건 등을 고려해 회사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드시 자사주 매입을 실행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중단, 연장, 수정 또는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링턴 크레딧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보통주 주당 추정 순자산가치(NAV) 범위의 중간값은 4.04달러로 집계됐다.
엘링턴 크레딧은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그리니치에 본사를 둔 폐쇄형 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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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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