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주가 1달러 미만…상장은 유지, 2027년 4월 12일까지 요건 회복 기간
온라인 건강보험 중개업체 이헬스(EHEALTH, INC., NASDAQ: EHTH)가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달 통지를 받았다.이헬스는 지난 14일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자사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가 최근 30영업일 연속 주당 1.00달러 미만을 기록해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의 최소 매수호가 요건(Nasdaq Listing Rule 5450(a)(1))에 미달했다는 서면 통지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통지가 보통주의 상장 상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이헬스의 주식은 'EHTH' 티커로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계속 거래된다. 나스닥 규정(Nasdaq Listing Rule 5810(c)(3)(A))에 따라 이헬스는 2027년 4월 12일까지 180일의 초기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하려면 유예기간 내에 자사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가 최소 10영업일 연속 1.00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다만 나스닥 직원이 재량으로 이 10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만약 2027년 4월 12일까지 자격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자격이 되고 상장 기준을 충족해 나스닥 캐피털 마켓으로 이전하기로 선택하면 추가 180일의 유예기간을 받는 방안 등을 검토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를 주시하고 있으며, 주식병합 실시를 위한 주주 승인 추진이 포함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규정 준수를 위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이헬스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보험 상품을 비교 및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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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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