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일라이 릴리, 티렉스 바이오 지분 19.9% 보유 공시…IPO 공모주 참여

우선주 전환분 약 460만 주에 공모주 87만 5000주 추가 매수
일라이 릴리, 티렉스 바이오 지분 19.9% 보유 공시…IPO 공모주 참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가 최근 기업공개(IPO)를 마친 티렉스 바이오(TRXB)의 보통주 548만 872주, 지분율 19.9%를 보유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를 제출했다.

지분율은 IPO 완료를 반영한 지난 13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2757만 7535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보유 지분은 기존에 보유하던 시리즈 A·시리즈 B 상환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된 물량과 IPO 공모에서 추가 매수한 주식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시리즈 A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으로 보통주 251만 411주, 시리즈 B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으로 209만 5461주를 받았다. 아울러 IPO 공모가인 주당 14.00달러에 보통주 87만 5000주를 약 1230만 달러에 추가 매수했으며, 매수 자금은 보유 현금으로 충당했다.

일라이 릴리 측은 해당 주식을 투자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추가 매수나 매도 계획은 없지만 투자 평가, 법적·계약상 제한, 시장 상황, 다른 투자 기회, 유동성 필요 등에 따라 언제든 지분을 추가 매수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 매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와프 등 파생상품을 활용한 헤지 거래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일라이 릴리는 투자 검토의 일환으로 티렉스 바이오의 이사·임원·경영진 등과 운영, 재무, 전략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라이 릴리 직원인 줄리 길모어(Julie Gilmore)가 티렉스 바이오 이사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다만 일라이 릴리에는 길모어의 이사직을 유지하거나 후임을 지명할 계약상 권리가 현재 없다.

보호예수와 등록권 계약 조건

일라이 릴리는 IPO와 관련해 보호예수(Lock-Up) 계약을 맺었다. 여러 예외를 제외하고 10월 8일 이후 180일 동안 인수단을 대표하는 JP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과 에버코어 그룹(Evercore Group L.L.C.)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보통주나 보통주로 전환·행사·교환할 수 있는 증권을 매도하거나 양도하지 않기로 했다.

또 일라이 릴리는 다른 일부 주주와 함께 티렉스 바이오와 2024년 11월 7일자 수정·재작성 투자자 권리 계약을 맺어 청구 등록권, 동반 등록권, 일괄신고(셸프) 등록권 등 통상적인 증권 등록 권리를 갖는다. 이 권리는 특정 청산 간주 사건의 종결, 규칙 144 등에 따라 3개월 안에 등록 없이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할 수 있게 되는 때, IPO 5주년 가운데 가장 이른 시점에 종료된다.

티렉스 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티렉스바이오 #TRXB #일라이릴리 #대량보유공시 #IPO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