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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약 2조2685억원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2025년 연결 매출액의 5.57% 규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서 결정
삼성물산, 약 2조2685억원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약 2조 2685억원이다. 이는 삼성물산의 2025년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5.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기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사실확인일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가 개최된 2026년 10월 16일이다. 삼성물산 측은 향후 본 계약 체결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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