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장내 직접 취득 방식
코스닥 상장사 디오는 10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2만 2580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930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6년 11월 19일까지다.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메리츠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 32만 2580주의 10%인 3만 2258주다.
이번 취득 결정 전 디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60만 9362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4.50%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에 따른 디오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81억 6760만 6862원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 2033억 7451만 6313원에서 자본금,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 미실현이익 등을 차감하고 기 취득금액 등을 반영해 산출됐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28%(37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2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35만 3212주로 발행주식 대비 2.6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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