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 가능 주식수 63만 814주에서 68만 3994주로 증가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는 10월 19일 시가 하락에 따라 제13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3170원에서 2924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정된 전환가액은 10월 19일부터 적용된다.이번 조정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63만 814주에서 68만 3994주로 5만 3180주 늘어난다. 대상 사채의 미전환 권면총액은 20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정이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으로 별도 이사회 결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4개월이 되는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정한 조항에 따른 것이다. 산정한 주가가 직전 전환가격보다 낮으면 그 가격을 새 전환가격으로 하며, 최저 조정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100분의 70이다.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2986.30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2899.59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2885.96원이다. 세 가격의 산술평균 2923.95원이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보다 높아, 이를 원단위 미만 절상한 2924원이 새 전환가액이 됐다. 최저전환가액은 2219원이다.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8%(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14%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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