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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자기주식 27만 1351주 취득 완료, 계약 해지 후 현물 입고·1년 내 소각 예정
메가스터디교육,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메가스터디교육은 10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는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다. 계약 해지 기관은 삼성증권이며 해지 예정일자는 2026년 10월 20일이다. 해지 전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2027년 1월 6일까지였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27만 1351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2.62%)의 자기주식을 취득했다. 신탁계약 해지 후 취득한 자기주식은 회사 주식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할 계획이다.

해지 전 메가스터디교육의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보통주 27만 1351주와 기타 취득 1만 1960주(0.12%)를 포함해 총 28만 3311주다. 기타 취득 수량은 2015년 기업분할 및 2018년 액면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주식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5억 5468만원, 영업이익은 1165억 5687만원이다.

10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46%(18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6.90%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4만 59주로 발행주식 대비 0.3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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