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수 9671만주에서 1934만주로 감소·신주 상장 예정일 12월 30일
코스닥 상장사 SM C&C는 10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9671만 4620주에서 1934만 2924주로 감소한다.
주식병합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11월 26일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12월 11일이며,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2월 30일로 정해졌다.
주식병합에 따라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이 설정된다. 매매거래정지는 12월 9일부터 시작해 12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단수주 현금 지급으로 인해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변경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M C&C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1103억 7240만원, 영업손실 8억 9782만원, 당기순손실 47억 3261만원을 기록했다.
10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45%(22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5일 기준 57만 28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5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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