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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휴이언 대상 3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13.61% 규모, 기존 PF 대출 만기 1년 연장
금호건설, 휴이언 대상 3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금호건설은 주식회사 휴이언에 대해 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2425억 3825만 6574원) 대비 13.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채무보증의 채권자는 한국자산캐피탈이며 채무금액은 275억원이다. 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10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수원고색리첸시아2BL 공사와 관련해 시행사인 휴이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에 연대보증을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보증이 아닌 기존 PF 대출의 기한을 12개월 연장함에 따라 변경 내용을 재공시한 건이다.

이번 보증 결정은 10월 2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쳤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금호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168억 7902만 1381원이다. 이 중 PF 관련 보증 한도는 3009억 6700만원(미사용 한도 808억 300만원), 일반보증 한도는 2159억 1200만원(미사용 한도 688억 4600만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9843억 368만 1202원, 영업이익은 538억 2106만 633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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