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3억 3200만 달러 기록…소비자 자동차 금융 실행액 129억 달러
앨라이 파이낸셜(ALLY FINANCIAL INC, NYSE:ALLY)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20일 발표했다.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7100만 달러) 대비 8% 증가했다. 주당순이익(GAAP EPS)은 1.30달러로 전년 동기(1.18달러) 대비 10% 늘었다. 비GAAP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Adjusted EPS)은 1.3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15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총 순매출(Total Net Revenue)은 23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1억 6800만 달러) 대비 8% 늘었다. 순이자이익(Net financing revenue)은 17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6400만 달러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62%로 전년 동기 대비 11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Provision for credit losses)은 자산 성장에 따른 CECL 충당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1400만 달러 증가한 5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비용은 12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0만 달러 감소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자동차 금융(Automotive Finance) 부문 세전이익이 3억 3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억 21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3분기 소비자 자동차 금융 실행액(originations)은 1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신청 건수는 역대 최대치인 480만 건을 기록했다. 리테일 자동차 연체율(30일 이상)은 4.96%로 전년 동기 대비 6bp 상승했다.
보험(Insurance) 부문 세전이익은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900만 달러) 대비 100만 달러 늘었다. 원수보험료(Written premiums)는 3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기업 금융(Corporate Finance) 부문 세전이익은 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500만 달러) 대비 3%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리테일 예금 잔액은 1419억 달러를 기록했다. 총 예금 잔액은 1558억 달러 규모다.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0.2%로 집계됐다.
회사는 4분기 보통주 배당금을 주당 0.35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중에는 1억 78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
앨라이 파이낸셜은 미국 내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및 자동차 금융 전문 지주회사로 온라인 은행인 앨라이 은행(Ally Bank)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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