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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인 홀딩스, 연간 300만 달러 추가 비용 절감 계획 발표

월 25만 달러 영업비용 감축…인력 감축·인프라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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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술 기반 모기지 대출 및 주택 지분 플랫폼 기업 비라인 홀딩스(BEELINE HOLDINGS INC, NASDAQ:BLNE)가 연간 3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영업비용 절감 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6일 발표한 3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절감안은 월 약 25만 달러의 영업비용 감축을 목표로 하며, 올해 앞서 시행한 비용 절감 조치에 추가로 실시되는 것이다. 회사는 고정비 구조를 낮추고 영업 레버리지를 개선해 영업 현금흐름 플러스(+)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비용 절감 세부 방안에는 인력 감축, 인프라 통합, 기존 간접비용 제거 등이 포함된다. 비라인 홀딩스는 2026년 12월 1일까지 약 27만 달러의 일회성 전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월 단위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독자적인 AI 고객 확보 기술인 '매직블록스(MagicBlocks AI)'와 신규 모기지 가격 책정 엔진을 활용해 전환율을 높이고 직원당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승인 및 종결 조건을 전제로 한 TYTL 홀딩스(TYTL Holdings, Inc.) 인수 합병 및 주택지분·블록체인 전략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비라인 홀딩스는 기술 기반의 모기지 및 주택 금융 전문 기업으로, 자영업자와 부동산 투자자 등을 위한 디지털 대출 및 주택지분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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