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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미네랄스, 포트 맥켄지 철도 인프라에 미 정부 2억4900만 달러 투입 환영

32마일 간선 철도 연장 사업…회사 측 안티모니 가공·제련 시설과 직접 연결
노바 미네랄스, 포트 맥켄지 철도 인프라에 미 정부 2억4900만 달러 투입 환영이미지 확대보기
알래스카에서 광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노바 미네랄스(Nova Minerals Corp, AMEX:NVA)가 포트 맥켄지 철도 연장 사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2억 4900만 달러 규모 연방 보조금 지급 결정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총 3억 110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약 80%에 해당하며, 나머지 6200만 달러는 주 및 지방 정부 파트너가 부담한다. 신설되는 32마일(약 51.5km)의 철도는 알래스카 철도 공사의 간선과 포트 맥켄지를 직접 연결할 예정이다.

노바 미네랄스는 포트 맥켄지 현장에 계획 중인 안티모니 및 핵심 광물 가공·제련 시설에 전용 인입선을 구축해 알래스카 내륙 등에서 수송되는 원석과 정광을 직접 공급받을 예정이다. 회사는 계획 중인 안티모니 가공·제련 시설이 연장 철도 노선 바로 옆에 위치해, 이번 철도 연장이 가능하게 하는 속도와 효율성의 혜택을 직접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션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10월 19일 포트 맥켄지 현장에서 열린 공식 발표 행사에서 이번 보조금을 내년 봄까지 집행해 빠르게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거타이젠 노바 미네랄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댄 설리번 상원의원, 닉 베기치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일 발표한 알래스카 안티모니 가공 장비 추가 인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노바 미네랄스는 알래스카에 위치한 에스텔(Estelle) 금 및 핵심 광물 프로젝트를 탐사·개발하는 기업이다. 미 전쟁부(Department of War)로부터 받은 434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2027년 생산을 목표로 한 미국 내 안티모니 공급망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는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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