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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AI,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12.2점으로 실질심사 사유 발생

- 공시번복 3건으로 벌점 12.2점 부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알파AI,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12.2점으로 실질심사 사유 발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월 21일 코스닥 상장사 알파AI를 공시번복 3건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지정예고일은 9월 18일이었으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일은 10월 22일이다.

지정 사유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철회, 제18회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 제19회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 등 총 3건의 공시번복이다. 해당 건들의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7일이며 철회 공시일은 2026년 8월 20일이다.

알파AI에 부과된 벌점은 12.2점이다. 이번 건 벌점 7.5점에 2026년 3월 20일 지정유예됐던 벌점 4.7점이 합산된 결과다. 지정유예 벌점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부칙 제2440호 제5조에 따라 3분의 2로 환산해 적용됐다.

최근 1년간 알파AI의 누계 부과벌점은 12.2점이다.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에 해당함에 따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12호에 의거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알파AI가 현재 매매거래정지 중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부과벌점 8.0점 이상)에 따른 별도의 매매거래정지는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알파AI는 의료/정밀기기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현재 관리종목, 거래정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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