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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마스 뱅코프, 3분기 순이익 1138만 달러…전년 대비 121% 급증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급감·순이자마진 5.05%…친환경 에너지 세액공제로 실효세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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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마스 뱅코프(Plumas Bancorp, NASDAQ:PLBC)가 2026년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3분기 순이익이 1138만 6000달러(주당 1.64달러)로 전년 동기 514만 6000달러(주당 0.74달러)보다 121.3% 늘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0.73달러에서 1.61달러로 올랐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평균자산순이익률(ROA)은 전년 동기 0.90%에서 1.98%로 올랐으며, 평균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5%에서 16.7%로 상승했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265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517만 4000달러보다 5.4% 증가했다. 대출 이자·수수료 수익은 평균 잔액과 수익률이 함께 오르며 120만 달러 늘어난 24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5.05%로 전년 동기 4.83%보다 22bp(0.22%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전년 동기 537만 3000달러에서 15만 달러로 크게 줄었다.

비이자이익은 27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24만 8000달러보다 23.9% 증가했다. 전년 동기에 반영됐던 투자증권 매각손실 62만 8000달러가 올해는 없었던 영향이 컸다. 비이자비용은 151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513만 4000달러)와 비슷했다. 전년 동기 합병 비용 87만 9000달러가 사라진 반면 전문가 수수료는 34만 1000달러 늘었다.

법인세 비용은 세전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176만 9000달러에서 264만 6000달러로 늘었다. 다만 플루마스 은행이 3분기 1450만 달러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세액공제(green energy tax credit)를 매입하면서 법인세 비용이 120만 달러 줄었고, 실효세율은 전년 동기 25.6%에서 18.9%로 낮아졌다.

9월 30일 기준 총대출은 15억 달러로 1년 전과 같은 수준이었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3500만 달러 늘었지만 자동차 대출이 2000만 달러, 농업 대출이 1500만 달러 줄었다. 회사는 수익률이 낮은 간접 자동차 대출을 계획대로 계속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예금은 18억 6664만 3000달러로 1년 전보다 2.6%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부실자산(NPA)은 2127만 5000달러로 1년 전(1516만 9000달러)보다 늘었고,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68%에서 0.94%로 높아졌다. 다만 직전 분기 말(6월 30일)의 2363만 3000달러보다는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1974만 2000달러로 총대출의 1.32%였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3110만 8000달러(주당 4.46달러)로 전년 동기 1864만 6000달러(주당 2.98달러)보다 66.8%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1일 코너스톤 커뮤니티 뱅코프(Cornerstone Community Bancorp)를 인수해 올해 누적 실적에는 통합 운영 기간 전체가, 지난해 누적 실적에는 3개월치만 반영됐기 때문에 일부 전년 대비 비교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플루마스 뱅코프는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플루마스 은행(Plumas Bank)을 통해 캘리포니아 16개, 네바다 2개 등 18개 지점을 운영하며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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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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