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절차 진행 중인 대진기계 인수 경쟁입찰 참여, 실사 후 본계약 체결 예정
코스닥 상장사 에스엠국일은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주식회사 대진기계 인수를 위한 경쟁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 2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10월 22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실을 통보받았다. 에스엠국일은 향후 정밀실사와 인수조건 및 인수대금 조정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스엠국일 측은 향후 본계약 체결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관련 법령과 공시규정에 따라 추가 공시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스엠국일은 종이 및 목재 업종에 속해 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27억 1673만원, 영업손실은 12억 7925만원, 당기순손실은 45억 431만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196억 2568만원, 부채총계는 117억 5482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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