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14.0% 규모, 호남권 AI PMDC 기반시설 및 GPU 구축 목적
코스닥 상장사 엘리스는 10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33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투자 금액은 엘리스의 자기자본 2894억 6363만 6497원 대비 11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한 AI PMDC 및 인프라 구축이다.
투자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호남권 AI PMDC 기반시설 및 GPU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투자금액은 승인한도금액으로 물가 및 환율 변동 등을 감안해 예상금액의 약 110% 수준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금액은 집행 과정에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기간 종료일 역시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자기자본 산정 기준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에 최근 사업연도말 경과 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가감한 금액으로 2026년 10월 20일 코스닥시장 상장 후 공시일 기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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