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루오 CEO 연 기본급 50만 달러·토마스 이스트링 CFO 연 기본급 33만 9066달러
자이어 테라퓨틱스(GYRE THERAPEUTICS INC, NASDAQ:GYRE)는 최고경영자(CEO) 잉 루오(Ying Luo) 박사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토마스 이스트링(Thomas Eastling)과 각각 현직을 계속 맡는 내용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두 계약의 체결일은 모두 지난 10월 16일이다.계약 조건에 따라 잉 루오 CEO는 임의 고용(at-will) 상태로 재직을 이어가며 연 기본 급여 50만 달러를 받는다. 2026년 목표 연간 보너스는 15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향후 보너스 금액은 이사회 또는 보수위원회가 매년 결정한다.
토마스 이스트링 CFO 역시 임의 고용 형태로 CFO 직을 계속 수행하며, 연 기본 급여 33만 9066달러를 받는다. 2026년 목표 연간 보너스는 7만 달러다.
정당한 사유 없는 해임 시 퇴직금 및 주식 가득 가속화 적용
두 경영진은 회사 측의 정당한 사유 없는 해고(without Cause)나 정당한 사유에 의한 자발적 사임(for Good Reason)으로 퇴직할 경우, 권리 포기 서약 작성을 전제로 6개월간 기본 급여 분할 지급 및 최대 12개월간 의료보험(COBRA) 보험료 환급을 받는다. 또한 퇴직일 기준 향후 12개월 내 가득될 예정이었던 주식 보상이 즉시 가득된다.경영권 변동(change of control) 전 3개월 또는 후 12개월 이내에 같은 사유로 퇴직할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권리 포기 서약 작성을 전제로 연 기본 급여 및 해당 연도 목표 보너스 합산액에 해당하는 일시금과 최대 12개월간 의료보험(COBRA) 보험료 환급을 받게 된다. 이 경우 보유 중인 미가득 주식 보상 전체의 가득이 즉시 가속화된다.
자이어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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