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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윈 홀딩스, 최대 5000만 달러 ATM 주식 매각 계약 체결

체인스 시큐리티스 통해 수시 매각… 종가 가정 시 신주 약 5억 8824만 주, 200대 1 주식 병합·SEC 소환장 수령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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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윈 홀딩스(Solowin Holdings, 나스닥: AXG)가 체인스 시큐리티스(Chaince Securities, LLC)와 클래스 A 보통주를 최대 5000만 달러어치까지 시장에서 수시로 매각할 수 있는 시장가 발행(ATM) 계약을 10월 22일 체결했다고 같은 날(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 보충서(424B5)에서 밝혔다.

체인스 시큐리티스는 판매 대리인으로서 나스닥 캐피털 마켓 등에서 시장 가격으로 주식을 매각한다. 판매 대리인에게 특정 수량이나 금액을 팔아야 할 의무는 없고, 최소 공모 금액도 정해지지 않았다. 판매 대리인은 총 매각 대금의 3.0%를 현금 수수료로, 1.0%를 비정산 경비 보전금으로 받는다. 회사는 계약 체결과 초기 이행에 든 판매 대리인의 법률 비용도 최대 5만 달러까지 보전한다.

공시는 10월 21일 나스닥 종가인 주당 0.0850달러에 5000만 달러어치를 모두 판다고 가정하면 클래스 A 보통주 5억 8823만 5294주가 새로 발행된다고 제시했다. 공모 직전 발행주식은 클래스 A 보통주 1억 8152만 9461주, 클래스 B 보통주 3137만 1599주로, 가정상 신주 규모가 기존 클래스 A 보통주의 3배를 넘는다.

회사는 최대 금액을 모두 조달하면 순조달 자금 가운데 약 100만 달러를 9월 10일 발행한 어음의 원리금 상환에, 최대 1400만 달러를 운영 자금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과 결제 기술 인프라 개발(관련 감사·컴플라이언스 비용 포함)에는 각각 최대 1000만 달러, 잠재적 전략적 인수와 인력·마케팅 비용에는 최대 1500만 달러를 배정했다. 공모 개요에는 자금이 충분할 경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개발에도 쓰겠다고 적었다.

실제 조달액이 50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치면 9월 10일 발행 어음의 원리금 상환, 운영 자금과 일반 기업 목적, 스테이블코인 사업, 결제 인프라 개발 순으로 우선 배분한다. 남는 자금은 전략적 인수와 인력·마케팅 비용에 쓴다.

주식 병합과 나스닥 상장 요건

회사는 10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클래스 A·B 보통주를 200대 1 비율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받았으며, 병합 효력은 10월 29일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병합 직후 수권자본을 50억 달러(액면가 0.02달러, 2500억 주)로 늘리는 안건과 클래스 B 보통주의 주당 의결권을 10표에서 50표로 높이는 정관 변경안도 함께 통과됐다. 의결권 변경은 클래스 B 주주들이 10월 2일 먼저 승인했다.

회사는 위험 요인에서 클래스 A 보통주의 종가 기준 매수호가가 10영업일 연속 0.10달러 이하에 머물면 나스닥이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고 거래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로 상당한 물량이 매각되면 주가에 추가 하락 압력이 생겨 최저 호가 요건 미달이 길어질 수 있다고도 적었다.

SEC 소환장과 9월 발행 어음

회사는 2026년 6월 16일 SEC 집행국으로부터 '솔로윈 홀딩스 증권 거래' 조사와 관련한 소환장(subpoena)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회사와 임원·이사·직원·자회사 등이 회사 증권 매매와 관련해 증권거래법(Exchange Act) 조항을 위반했는지 살피는 조사로, 비공개 사실 확인 단계다.

SEC는 이 조사를 법 위반이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회사에 알렸다. 회사는 SEC 조사에 협조하며 요청받은 자료를 제출하고 있고, 이 사안과 관련한 손실 충당금은 설정하지 않았다.

회사는 9월 10일 기관투자자 2곳과 각각 증권매매계약을 맺고 원금 42만 5000달러(원금발행할인 3만 달러 포함)짜리 어음을 1장씩 발행했다. 어음별 이자는 3만 4000달러, 만기는 12개월, 전환가격은 주당 1달러이며, 투자자별로 클래스 A 보통주 10만 주를 약정 주식으로 받았다. 두 투자자는 이번 공모에 한해 피기백 등록권과 변동가격 거래 제한을 면제했다.

솔로윈 홀딩스는 홍콩 자회사 솔로몬 JFZ를 통해 2016년부터 사업을 이어 온 홍콩 기반 금융기술 기업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인공지능(AI) 경제를 연결하는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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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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