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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아 애퀴지션, 카나트 민자노프 이사 사임…후임에 케네스 J. 앤더슨 선임

케네스 J. 앤더슨, 클래스 III 이사 및 감사·보수위원회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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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타비아 애퀴지션(TAVIA ACQUISITION CORP, NASDAQ:TAVI)은 카나트 민자노프(Kanat Mynzhanov) 이사가 사임하고 후임으로 케네스 J. 앤더슨(Kenneth J. Anderson)을 클래스 III 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발표한 경영진 전면 개편에 이은 후속 공시다.

민자노프 이사는 10월 16일 자로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이견이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회는 민자노프 이사의 사임으로 생긴 결원을 채우기 위해 10월 17일 자로 케네스 J. 앤더슨을 클래스 III 이사로 임명했다. 선임 효력은 즉시 발생했다. 앤더슨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위촉됐다.

앤더슨 이사는 현재 투자회사 시더 트리 캐피털(Cedar Tre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앞서 자산관리회사 아스피리안트(Aspiriant)의 설립자 겸 이사를 지냈으며, 아더 앤더슨(Arthur Andersen LLP)에서 20년간 세무 파트너로 근무했다. 또한 트윈 호스피탈리티 그룹(Twin Hospitality Group Inc.) 및 팻브랜즈(FAT Brands Inc.)의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타비아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 법인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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