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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소스, 3분기 순이익 4954만 달러 '역대 최대'…주당 배당금 12.5% 인상

순이자이익·순이자마진 개선…보통주당 0.45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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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의 은행지주회사 퍼스트 소스(1st Source Corporation, NASDAQ:SRCE)가 2026년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순이익은 4954만 달러로 전년 동기(4228만 달러)보다 17.13%, 직전 분기(4754만 달러)보다 4.20%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03달러로 전년 동기(1.71달러)보다 18.71% 증가했다. 이번 실적에는 3분기에 약 6800만 달러 규모의 매도가능증권을 매각하며 발생한 세전 손실 382만 달러와 퍼스트 소스 은행 재단 기부금 100만 달러가 반영됐다.

회사는 매도가능증권 재편으로 매각한 증권의 가중평균 수익률이 1.83%였으며, 가중평균 수익률 5.10%인 증권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억 3704만 5000달러(희석 EPS 5.62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712만 8000달러(4.74달러)보다 늘었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9559만 달러로 전년 동기(8875만 달러) 대비 7.70% 늘었다. 세금 환산 기준 순이자이익은 957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9% 증가했다. 세금 환산 순이자마진(NIM)은 4.28%로 전년 동기 대비 0.19%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사회는 10월 회의에서 보통주 1주당 0.45달러의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1년 전 결의한 배당금보다 5센트(12.50%) 많은 금액이다. 배당금은 11월 3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13일 지급된다.

3분기 평균 대출 및 리스 잔액은 72억 554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고, 평균 예금 잔액은 74억 4405만 달러로 0.27% 늘었다. 총자산은 9월 30일 기준 93억 4236만 달러였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90만 달러로 직전 분기(154만 달러)보다 줄었고, 대출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81%로 6월 말(1.01%)보다 낮아졌다.

안드레아 쇼트(Andrea G. Shor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순이자마진 확대, 효율성 비율 개선과 함께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분기 중 순상각이 적고 충당금 전입이 줄었으며 부실자산도 감소하는 등 견고한 신용 건전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퍼스트 소스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 본사를 둔 퍼스트 소스 은행(1st Source Bank)의 모회사로, 인디애나주 북부와 미시간주 남서부에서 78개 은행 지점을 운영한다. 항공기, 리스·렌터카 업체용 자동차, 중대형 트럭, 건설장비 등에 대한 특화 금융 서비스도 전국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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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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