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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헤르츠펠트 측, 헤르츠펠트 크레딧 인컴 펀드 지분 33.09%로 축소…공개매수 참여·장내 매도

32차 정정 보고서 제출…텐더오퍼 응모로 4만 7832주 매각 반영
에릭 헤르츠펠트(Erik M. Herzfeld) 외 공동 보고인들은 헤르츠펠트 크레딧 인컴 펀드(Herzfeld Credit Income Fund, Inc., NASDAQ:HERZ)의 보통주 63만 556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2차 정정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서 밝혔다. 이는 발행회사가 밝힌 전체 발행 보통주 192만 989주(10월 20일 기준)의 3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 8일 발표한 31차 정정 보고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에릭 헤르츠펠트 측은 31차 정정 보고서에서 보통주 69만 33주(34.13%)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지분 변동에는 회사가 실시한 현금 공개매수(텐더오퍼) 결과와 자문 고객 계좌의 장내 매도 내역이 반영됐다.

회사는 전체 발행 보통주의 5%에 해당하는 최대 10만 886주를 주당 순자산가치(NAV)의 97.5%인 18.2033달러에 매입하는 공개매수를 진행해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총 144만 1647주가 응모해 안분비율 약 6.99895%가 적용됐다.

에릭 헤르츠펠트 측은 이번 공개매수에서 개인 응모분 중 4998주, 자문 고객 계좌 응모분 중 4만 2834주가 각각 주당 18.2033달러에 매각 수락돼 20일 대금 지급이 완료됐다.

아울러 자문 고객 계좌를 통해 장내 거래로 10월 8일 100주(주당 15.00달러), 9일 5825주(주당 15.0306달러), 12일 208주(주당 14.9302달러)를 각각 매도했다.

현재 보유 주식 중 에릭 헤르츠펠트 개인 단독으로 의결권 및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은 6만 6415주이며, 자문 고객 계좌를 통해 공동 의결권 및 처분권을 갖는 주식은 56만 9152주다.

헤르츠펠트 크레딧 인컴 펀드의 주요 사무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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