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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등, 링네트 지분 32.11%로 보유 확대

- 경영권 영향 목적, 특수관계자 주식 매수·매도로 직전 31.08%에서 1.03%p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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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링네트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주석과 특별관계자 38인은 10월 23일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에서 합산 보유 주식등이 715만 8658주(32.11%)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인 10월 2일 당시 692만 8829주(31.08%)에서 22만 9829주(1.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보고사유는 특수관계자의 주식 매수 및 매도로 인한 주식 수 및 비율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이번 보고는 보고구분 '변동'으로 제출됐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대표이사 이정민이 321만 8626주(14.44%)로 발행회사와의 관계상 최대주주로 분류돼 있고, 친인척인 민병숙이 126만 3505주(5.67%), 유소형이 15만 2757주(0.69%)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 이주석 본인의 보유분은 167만 4979주(7.51%)다.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이주석은 나흘에 걸쳐 장내매수로 주식을 늘렸다. 16일 4만 6979주, 19일 3만 3930주, 20일 7만 297주, 21일 6만 4863주를 각각 사들여 보유주식이 145만 8910주에서 167만 4979주로 늘었으며 매수 단가는 4279원에서 4301원 사이였다.

특별관계자인 이준후와 이서원도 10월 16일 각각 1만 188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12만 1678주에서 13만 3558주로 늘었다(매수 단가 각각 4200원, 4226원). 반면 함병훈은 10월 20일 1만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1만 3373주에서 3373주로 줄었다(매도 단가 4247원).

취득 자금 출처도 공시됐다. 이주석은 9억 2873만 6269원을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조성 경위는 근로소득 및 금융소득이라고 밝혔다. 이준후와 이서원은 각각 4989만 9345원, 5021만 1255원을 금융소득으로 마련했다.

특별관계자 이정민은 의결권 있는 주식 7만주(0.31%)를 성동세무소에 납세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맺고 있으며, 계약 체결일은 2023년 10월 27일,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직전·이번 보고서 모두 동일하게 유지됐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25%(212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62만 694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8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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