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연장·상환에 따른 변경 보고, 전체 보유비율 77.69%는 유지
코스피 상장사 세아홀딩스의 최대주주 이태성과 특별관계자 15인은 10월 23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고사유는 보고자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과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따른 변경이다.공시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10월 22일 현재 이태성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등은 315만 327주(77.69%)로 직전 보고서와 같아 전체 보유 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다만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대상이 되는 주식등은 125만 7894주(31.02%)로 직전 보고서의 140만 7894주(34.72%)보다 15만주(3.70%포인트) 줄었다.
이태성 본인은 하나은행·한국증권금융·하나증권과 맺은 8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으로 본인 소유 주식 88만 2894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17만주는 특수관계인 (주)에이치피피의 대출을 위한 제3자 담보다.
(주)에이치피피도 하나은행·한국증권금융과 맺은 4건의 계약으로 자사 소유 주식 37만 5000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담보유지비율은 한국증권금융 계약이 110%, 하나증권 계약이 170%이며, 하나은행 계약은 담보유지비율을 적용받지 않는다.
담보계약 12건의 체결·변경일은 2017년 10월 20일, 2022년 4월 13일, 2025년 12월 23일, 2026년 4월 23일, 2026년 7월 1일, 2026년 9월 1일 여섯 차례로 나뉘어 있다.
10월 22일 기준 세아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42%(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1787주로 발행주식 대비 0.0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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