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소각 예정일 11월 6일
코스피 상장사 우리금융지주는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만 736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7명이 전원 참석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7억 4345만 5227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이번 소각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해 진행되며,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기간은 두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6일로 설정됐다. 회사 측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소각 예정일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1조의2 제3호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 후 소각하는 건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7억 3678만 6557주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3%(1만 489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7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0일 기준 99만 5441주로 발행주식 대비 0.1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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