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보유 지분 22.90% 변동 없어, 담보계약 체결 주식등 10.67%·주식담보대출 12건
코스닥 상장사 인텔리안테크의 최대주주인 성상엽 대표이사가 10월 23일 본인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일부에 대한 담보계약의 만기를 연장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의 사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담보계약 연장이다.성상엽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5인이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245만 8910주(22.90%)로 변동이 없다. 특별관계자는 ㈜인텔리안시스템즈와 오인재, 이은지, 성서인, 성영인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성상엽 대표이사 본인이 187만 9955주(17.52%), 특별관계자인 ㈜인텔리안시스템즈가 52만 2092주(4.86%)를 보유하고 있다. 임원 오인재는 3만 100주(0.28%), 친인척 이은지는 2만 5793주(0.24%)를 각각 보유했다.
이 중 주요계약(담보계약)을 체결한 주식등은 114만 6654주(10.67%)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담보계약은 성상엽 대표이사 본인 명의 5건과 특별관계자 ㈜인텔리안시스템즈 명의 7건 등 모두 12건이다.
성상엽 대표이사는 보유주식 중 30만주를 2022년 7월 기업은행에, 12만 599주를 2023년 10월 하나증권에, 12만주를 2022년 7월 농협은행에 각각 주식담보대출 명목으로 담보 제공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4~7월까지다.
이어 2025년 10월과 11월에는 각각 15만주, 11만주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추가 제공했다. 이자율은 기업은행 4.21%, 하나증권 5.00%, 농협은행 4.63%, 한국증권금융 4.43%·4.42%다.
특별관계자 ㈜인텔리안시스템즈는 보유주식 중 국민은행에 2만 3000주, 하나증권에 6만 8866주, NH투자증권에 2만 7742주와 2만 6826주, 교보증권에 1만 1821주, 한국증권금융에 8만 4800주와 10만 3000주 등 총 7건을 주식담보대출로 제공했다. 이자율은 4.49~5.50% 범위다.
성상엽 대표이사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인텔리안테크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35억 1166만원, 영업이익은 299억 5874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8.2%다. 자기자본은 6월 30일 기준 약 2860억원이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8.13%(308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36%보다 낮았다. 10월 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2만 7011주로 발행주식 대비 2.11%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129억 8503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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