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돈·에스와이테크 담보대출 일부 상환, 전체 지분율은 35.05%로 유지
코스닥 상장사 에스와이의 최대주주 홍영돈씨는 10월 23일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의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본인과 특수관계인의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이다.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22일 기준 홍영돈씨와 특별관계자 18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1714만 774주(35.05%)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다만 주요계약(담보 등)이 체결된 주식등의 비율은 24.70%(1208만 260주)에서 19.62%(959만 6199주)로 낮아졌다.
공시에 따르면 홍영돈씨는 10월 19일 한국증권금융에서 받은 주식담보대출 24억 4000만원을 전액 상환했다. 특수관계인인 (주)에스와이테크도 10월 16일 하나증권 주식담보대출 4500만원을 일부 상환했다.
일부 상환 이후에도 홍영돈씨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959만 6199주(19.62%)는 신한투자증권·케이프투자증권·하나증권·아이엠뱅크·현대차증권·한양증권·NH투자증권 등 7개 금융기관에 주식담보대출 형태로 여전히 담보로 제공돼 있다. 계약 기간은 모두 대출약정에 따른 채무상환 시까지다.
담보 제공자별로 보면 홍영돈씨 본인이 신한투자증권·케이프투자증권·하나증권·한양증권에 걸쳐 425만 6677주를 담보로 맡기고 있고, (주)에스와이테크는 NH투자증권·아이엠뱅크·하나증권·현대차증권·한양증권에 386만 5811주를 제공했다.
에스비홀딩스(주)는 한양증권에 88만 9122주, 홍성부씨는 하나증권·한양증권에 50만 413주, (주)에스와이이앤씨는 케이프투자증권에 8만 4176주를 담보로 맡겼다.
10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5%(23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6%보다 낮았다. 10월 2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18만 553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4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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