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업 레드캣 최고재무책임자 출신... 11월 16일 임기 시작 예정
방산 드론 기술 기업 파워러스 코퍼레이션(POWERUS CORPORATION, NASDAQ:PUSA)이 신임 최고회계책임자(CAO)로 리아 렁거(Leah Lunge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 10월 17일 리아 렁거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의 예정 임기 시작일은 오는 11월 16일이다. 회사는 지난 1일 오토노머스 파워 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사명을 파워러스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했다.
올해 36세인 렁거 신임 CAO는 재무, 회계 및 상장사 보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6년 4월부터 렁거 컨설팅(Lunger Consulting LLC)에서 상장사 재무 컨설팅을 제공해 왔으며, 이전에는 드론 및 로봇 시스템 기업인 레드캣 홀딩스(Red Cat Holdings, Inc.)에서 5년간 재직했다. 레드캣에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최고재무책임자(CFO),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재무 부사장,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기업 컨트롤러를 역임했다.
고용 계약에 따르면 렁거 CAO의 초기 연봉은 23만 5000달러다. 또한 회사의 보너스 프로그램 또는 현금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연간 인센티브 지급 대상이 되며, 임직원 복리후생 플랜에 참여한다. 채용 조건의 일환으로 비적격 스톡옵션 15만 주와 제한조건부주식(RSU) 5만 주를 받게 되며, 이는 임기 시작 3개월 후부터 4년에 걸쳐 분기별로 가득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될 경우 3개월 치 기본 급여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받을 권리가 부여된다.
파워러스 코퍼레이션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록힐에 본사를 두고 자율 드론 등 무인 시스템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하는 방산 기술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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