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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 그레이트 플레인스 합병 종결 2027년 2~4월 예상…4분기 NIM 3.80% 전망

3분기 대출 유동화로 8700만 달러 매각…4분기 추가 유동화 추진 계획도 밝혀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 그레이트 플레인스 합병 종결 2027년 2~4월 예상…4분기 NIM 3.80%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텍사스주 험블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THIRD COAST BANCSHARES INC, NYSE:TCBX)가 오클라호마주 그레이트 플레인스 뱅크셰어스(Great Plains Bancshares, Inc.)와의 합병 완료 시점을 2027년 2월 1일에서 4월 1일 사이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 경영진은 22일 열린 3분기 실적 설명회(콘퍼런스 콜)에서 양사 주주총회 절차 등을 거쳐 합병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회사 측은 그레이트 플레인스와의 합병을 통해 관계 기반의 세분화된 핵심 예금 기반을 강화하고 총자산 90억 달러 규모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경영진은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다. 3분기 3.70%를 기록했던 순이자마진(NIM)은 4분기에 약 3.80%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중 기인식 프리미엄 상각 등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완화되고 비이자부 예금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출 자산 유동화(Securitization) 전략도 이어간다.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는 3분기 중 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약 8700만 달러의 대출 자산을 매각했으며, 4분기에도 신규 유동화 거래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합병 관련 비용 집행 현황에 대해서는 과거 진행한 키스톤(Keystone) 인수 관련 총 비용이 당초 예상치인 1300만 달러에 부합하는 약 1250만 달러 수준까지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 추가 발생할 합병 관련 비용은 경영진의 추정으로 많아야 100만 달러, 50만 달러에 가까울 것으로 내다봤다.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는 자회사 서드 코스트 뱅크를 통해 텍사스주에서 영업하는 상업 금융 중심의 은행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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