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KB증권과 신탁계약, 취득예정 438만 9173주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월 26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10월 30일이며, 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438만 9173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10월 23일 한국거래소 종가 1만 367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회사 측은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에 대해 상법 제341조의4에 따라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월 26일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사외이사 7명이 전원 참석했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97%(4만 523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2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57만 9151주로 발행주식 대비 0.1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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