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10월 6일 전환사채 매매계약 해지로 보유주식등 전량 감소
이창순이 코스피 상장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등 보유 지분을 전환사채 매매계약 해지로 16.95%에서 0%로 줄였다고 10월 26일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6일, 보고구분은 변동·변경이다.이창순은 지난 9월 2일 보고서에서 보유하던 주식등이 326만 2642주(16.95%)였으나, 이번 10월 26일 보고서에서는 보유주식등이 0주(0%)로 줄었다고 밝혔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이창순 개인 단독 보유분의 변동이다.
변동 사유는 전환사채 매매계약 해지다. 이창순은 2026년 10월 6일 보유하던 전환사채권 326만 2642주 전량에 대한 매매계약을 해지했으며, 해당 전환사채권의 전환가액은 1839원으로 기재됐다. 비고란에는 "계약 해지"라고 적혔다.
이창순이 밝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이번 보고로 이창순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게 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는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 56.87%를 보유한 (주)에이프로젠이다. 최근 한 달 사이에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과 관련해 대량보유상황보고서 2건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1건이 공시됐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3.70%(395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96%보다 낮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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