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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패스트, 3분기 매출 19.4% 감소… 영업손실 1935만 달러로 적자 폭 확대

코치 수 감소와 구조조정 비용 영향… 4분기 흑자 전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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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패스트(MEDIFAST INC, NYSE:MED)가 2026년 3분기 매출 7204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940만 9000달러) 대비 19.4% 감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3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408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순손실은 1751만 1000달러(주당 1.5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26만 1000달러(주당 0.21달러) 대비 적자가 늘어났다. 매출총이익은 5004만 달러로 19.5% 줄었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과 같은 69.5%였다.

3분기 실적 감소는 독립 활동 코치 수가 급감한 영향이 컸다. 3분기 기준 활동 코치 수는 1만 200명으로 전년 동기(1만 9500명) 대비 47.7% 감소했다. 회사는 체중감량용 비만치료제(GLP-1)의 급격한 보급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 확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코치 수가 2026년 말까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치당 평균 매출은 7064달러로 전년 동기(4585달러) 대비 54.1% 증가했는데, 이는 활동 코치 수 감소에 따른 것이다.

실적에는 비용 절감 프로젝트 '카탈리스트(Catalyst)'의 구조조정 비용 1540만 6000달러가 반영됐다. 판매관리비는 6939만 8000달러로 4.8% 늘었는데, 구조조정 비용 1380만 달러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다.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한 비GAAP(Non-GAAP) 조정 영업손실은 395만 2000달러, 조정 순손실은 210만 5000달러(주당 0.19달러)다.

재무 상태 및 4분기 전망

2026년 9월 30일 기준 메디패스트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증권은 총 1억 7253만 4000달러이며, 차입금은 없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1억 6727만 3000달러에서 늘었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5500만~75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0.00~0.25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매출은 2억 8000만~3억 달러, 주당순손실은 1.80~2.05달러(비GAAP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 0.45~0.70달러)로 전망했다. 이자수익을 제외한 조정 EBITDA는 4분기 200만~600만 달러, 연간 1000만~14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닉 존슨(Nick Johnson) 최고경영자(CEO)는 "매출이 가이던스에 부합했고 코치 생산성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개선됐다"며 "4분기 수익성 달성 궤도에 올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메디패스트는 종합 대사 건강 시스템 '트릴리비(Trilivy)'와 1:1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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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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