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일반서식, 특별관계자 임원 3인 포함한 합산 지분
코스닥 상장사 엘리스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재원과 특별관계자 3인은 지분 414만 1631주(37.17%)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7일 신규 보고했다.이번 보고는 10월 20일 엘리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라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이 대량보유 보고 대상에 새로 포함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실제 주식 매수에 따른 변동은 아니다.
보고자인 김재원 본인의 보유 주식등은 307만 937주(27.56%)다. 그는 엘리스의 대표이사로서 발행회사와의 관계상 최대주주 지위에 있다.
특별관계자는 임원 3인으로, CTO 박정국이 53만 8495주(4.83%), CRO 김수인이 52만 500주(4.67%), COO 국승명이 1만 1699주(0.10%)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정국ㆍ김수인ㆍ국승명의 보유분에는 각각 3120주, 750주, 1만 509주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이 포함돼 있으며, 행사금액은 500원이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른 보고 중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의 경우에 제출하는 일반서식으로 이뤄졌다.
보고자는 임원 선임ㆍ해임과 정관 변경, 합병ㆍ분할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계획은 아직 없으며,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그때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6일 종가 7만 6700원을 기준으로 이번에 보고된 합산 지분 414만 1631주의 가치는 약 3177억원 규모다. 엘리스는 IT서비스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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