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대산 BPA 사업부문 양수 목적, 최대주주 국도화학·LG화학 대상 배정
코스피 상장사 국도화학은 종속회사인 국도인터내셔널이 총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영업양수자금 784억 3700만원, 기타자금 140억원, 운영자금 75억 6300만원이다. 조달 자금은 주식회사 LG화학의 대산 BPA 사업부문 영업양수와 원재료 매입, IT시스템 구축 및 제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국도화학과 주식회사 LG화학이다. 신주의 수와 발행가액, 배당기산일 등 세부 사항은 공시 제출일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확정 시 정정공시될 예정이다.
주금 납입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납입금 100억원은 2026년 11월 예정이며, 2차 납입금 900억원은 2027년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국도인터내셔널 이사회는 2026년 10월 26일 이번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모집이 아닌 비상장법인의 증자에 해당해 증권신고서 제출대상에서 제외됐다.
10월 26일 기준 국도화학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5.30%(167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6.62%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2일 기준 4만 5273주로 발행주식 대비 0.4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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