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강성구·최혜영 장내매도에도 최대주주 변경 없어
코스피 상장사 한국석유공업은 10월 27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율이 48.13%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9월 14일)과 동일하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수는 총 611만주로 지분율 48.13%를 유지했다. 이번 보고에서도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친인척 강성구 씨와 최혜영 씨가 차입과 장내매도를 거치면서 소유 주식이 0주가 됐다. 강성구 씨는 주식 차입 후 8월 28일과 9월 4일 보유 주식을 전량 장내 매도했다. 최혜영 씨 역시 차입 후 9월 7일, 9월 14일, 9월 15일, 9월 22일에 걸쳐 장내 매도를 진행해 소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최혜영 씨의 잔여 대여주식은 2만 7000주다.
주요 주주별 소유 현황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인 강승모 임원이 423만 80주(지분율 33.32%)를 보유해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어 친인척인 권신정 씨가 83만 9260주(6.61%), 강현상 씨가 70만 1860주(5.53%), 오화은 씨가 9만 3440주(0.74%), 강봉구 임원이 8만 6420주(0.68%)를 각각 보유 중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업의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487억 9629만원, 영업이익은 256억 6082만원, 당기순이익은 150억 321만원을 기록했다.
10월 2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78%(199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5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2일 기준 38만 2715주로 발행주식 대비 3.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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