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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2031년·2033년 만기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예비 투자설명서 보충서 제출

간접 금융 자회사 통해 공모 추진…모회사 및 주요 지주 파트너십 전액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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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블랙스톤(BLACKSTONE INC, NYSE:BX)이 간접 금융 자회사인 블랙스톤 레그 파이낸스(Blackstone Reg Finance Co. L.L.C.)를 통해 2031년 및 2033년 만기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추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 구체 금액과 이율 등 세부 조건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2031년 만기 채권과 2033년 만기 채권은 모회사인 블랙스톤(Blackstone Inc.)을 비롯해 블랙스톤 홀딩스 I·AI·II·III·IV L.P. 등 지주 회사들이 연대하여 무조건적으로 전액 보증한다. 다만 보증인은 모두 지주 법인으로, 블랙스톤의 수수료 창출 사업이나 펀드는 이 채권을 보증하지 않는다. 해당 채권과 보증은 발행사와 보증인들의 직접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설정되며, 이자는 연 2회 후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관사단으로는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SMBC닛코, 웰스파고증권 등이 참여한다.

블랙스톤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부동산, 사모펀드, 인프라, 신용 등 다양한 대체투자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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