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선코크 에너지, 3분기 조정 EBITDA 30.1% 증가…연간 전망 범위 상단 상회 예상

매출 4억 8590만 달러로 소폭 감소…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180만 달러로 1.8% 감소
선코크 에너지, 3분기 조정 EBITDA 30.1% 증가…연간 전망 범위 상단 상회 예상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코크스 공급업체 선코크 에너지(SunCoke Energy, NYSE:SXC)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가 전년 동기보다 30.1% 늘었고, 회사는 올해 연간 조정 EBITDA가 기존 전망 범위 상단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4억 8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8700만 달러) 대비 약 0.2% 감소했다. 회사는 헤이버힐 I(Haverhill I) 코크스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고로용 코크스 판매량 감소와 장기 테이크오어페이(take-or-pay) 계약에 따른 석탄 가격 하락분 전가를 감소 요인으로 들었다. 피닉스 글로벌(Phoenix Global) 실적이 1개월 더 반영되고 터미널 취급량이 늘어난 것이 이를 대부분 상쇄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2220만 달러) 대비 1.8%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5달러로 전년 동기(0.26달러)보다 0.01달러 감소했다. 비지배지분 몫 2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순이익은 2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회사는 순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2025년 3분기에 반영됐던 설비투자 세액공제가 이번 분기에는 없었던 점을 꼽았다. 피닉스 글로벌 실적 추가 반영, 계약·현물 코크스 판매 구성 변화, 석탄 대비 코크스 수율 개선, 2023년 주얼(Jewell) 공장 홍수 관련 재산보험금 회수, 터미널 취급량 증가가 감소 폭을 대부분 메웠다.

영업이익은 4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40만 달러) 대비 203% 급증했다. 조정 EBITDA는 7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10만 달러) 대비 30.1% 증가했다. 피닉스 글로벌 실적 추가 반영, 판매 구성 변화, 수율 개선, 터미널 취급량 증가가 늘어난 요인이며, 헤이버힐 I 가동 중단에 따른 코크스 판매량 감소가 일부를 상쇄했다.

국내 코크스와 산업 서비스 부문 실적

국내 코크스(Domestic Coke) 부문 매출은 3억 794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1380만 달러)보다 줄었다. 헤이버힐 I 가동 중단에 따른 고로용 코크스 판매량 감소와 석탄 가격 하락분 전가가 영향을 미쳤고, 판매량은 95만 1000톤에서 87만 5000톤으로 줄었다. 반면 조정 EBITDA는 5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4400만 달러)보다 늘었고, 톤당 조정 EBITDA도 46.27달러에서 58.40달러로 높아졌다. 회사는 계약·현물 판매 구성 변화와 석탄 대비 코크스 수율 개선을 요인으로 설명했다.

산업 서비스(Industrial Services) 부문 매출은 9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6410만 달러) 대비 늘었고, 조정 EBITDA도 3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2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터미널 취급량은 642만 4000톤으로 전년 동기(523만 5000톤)보다 많았다. 캐서린 게이츠(Katherine Gates)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년 동기에는 일부 기간만 반영됐던 피닉스 실적이 이번에는 분기 전체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9개월 누적 실적과 재무 상태

1~9월 누적 매출은 14억 16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억 5710만 달러)보다 늘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50만 달러로 전년 동기(4140만 달러)보다 줄었고, 희석 EPS는 0.36달러(전년 동기 0.48달러)였다. 누적 조정 EBITDA는 2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250만 달러)를 웃돌았다.

9개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4030만 달러로 전년 동기(525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회사는 이 기간 회전신용한도에서 2억 8950만 달러를 차입하고 3억 7550만 달러를 상환했다. 9월 30일 기준 장기 부채는 6억 80만 달러로 지난해 말(6억 8550만 달러)보다 줄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760만 달러(지난해 말 8870만 달러)였다.

2026년 연간 전망과 분기 배당

회사는 수정한 2026년 전망에서 연간 조정 EBITDA가 기존 전망 범위(2억 5000만~2억 6500만 달러)의 상단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연결 순이익은 2200만~4200만 달러, 설비투자(CAPEX)는 9000만~1억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7000만~2억 8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국내 코크스 총 판매량은 약 340만 톤, 순 현금 법인세 환급액은 800만~1200만 달러로 내다봤다.

회사는 2026년 10월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2025년 제기한 청구와 관련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 보통주 1주당 0.12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29분기 연속 배당이며 2026년 12월 1일 지급된다.

선코크 에너지는 미국 내외 고객에게 고로 제철용과 주물용 고품질 코크스를 공급하며, 물류 터미널 자재 취급과 제철소 슬래그 처리 등 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선코크에너지 #SXC #실적발표 #조정EBITDA #분기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