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주당 1달러 밑돌아…180일 내 요건 회복해야, 주식 거래는 정상 유지
나스닥 상장 핀테크 결제 지주회사인 아드바사 홀딩스(Advasa Holdings, Inc., NASDAQ:ADBT)는 지난 21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매수호가 요건 미달 통지를 받았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통지에 따르면 아드바사 홀딩스 보통주의 최소 매수호가는 최근 30영업일 연속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유지 기준(상장규정 5450(a)(1))인 주당 1.00달러를 밑돌았다. 이번 통지가 보통주의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보통주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종목 코드 'ADBT'로 계속 거래된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규정 5810(c)(3)(A)에 따라 2027년 4월 19일까지 180일의 초기 유예기간을 받았다. 이 기한 전 언제든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기준을 충족하면 나스닥은 요건 준수를 회복했다는 서면 통지를 보내게 된다.
기한까지 요건을 회복하지 못하더라도 공개 보유 주식의 시장가치 요건과 나스닥 캐피털 마켓 신규 상장 요건(매수호가 요건 제외)을 충족하고 결함을 해소하겠다는 의사를 나스닥에 통보하면 나스닥 캐피털 마켓으로 이전할 수 있다. 이전하면 규정에 따른 준수 기간의 잔여 기간을 부여받지만, 나스닥이 보기에 결함 해소가 불가능해 보이면 그렇지 않다.
이전 자격을 갖추지 못하거나 유예기간 안에 요건을 회복하지 못하면 나스닥은 보통주가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는 서면 통지를 보내며, 회사는 이 결정에 대해 나스닥 청문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회사는 유예기간 내 요건 회복이나 기간 연장, 캐피털 마켓 이전 요건 충족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요건 회복을 위해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드바사 홀딩스는 근로자가 이미 번 임금을 실시간으로 인출할 수 있는 조기 급여 접근(EWA)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본사는 일본 도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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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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